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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검색엔진 '빙(Bing)'에 챗 GPT(ChatGPT)를 탑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챗GPT는 OpenAI에서 내놓은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로 뛰어난 답변 능력을 보여줘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MS는 7일(현지시간) 미국 본사에서 언론을 상대로 한 행사에서 인공지능 '챗GPT(ChatGPT)'를 탑재한 새로운 검색엔진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빙(Bing)에서는 대화형 질문에도 깜끔하게 요약된 정보를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빙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빙 홈페이지에서 대기 목록에 등록하고 난 후 사용 가능하다는 메일을 받으면 이때부터 새로운 버전의 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기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설명이 없으며 대기목록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소프트 계정에 있어야 합니다.

MS는 이렇게 제한적으로 사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공개후 수주 안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게 전체 공개할 것이며 현재 데스크톱에서만 서비스되고 모바일도 현재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검색엔진들이 사용자가 입력한 단어를 기준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줬다면 새로운 버전의 빙 검색엔진에는 단어뿐만 아니라 대화형 문장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주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예로 사용자가 "멕시코로 5일간 여행을 떠날 건데 일정 좀 짜줘"라고 질문한다던지 또는 "9월 기념일에 여행을 갈 거야. 런던 히스로에서 비행기로 3시간 이내 거리에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야?"라는 식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MS는 새로운 빙에서 사람과 대화하듯이 질문을 하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빙에 검색하면 웹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통합해 하나의 요약된 답변을 제공하며 참조한 원본에 대해서는 해당 웹 사이트의 링크도 함께 제공합니다.

 

현재 구글이 장학하고 있는 검색엔진 시장에 MS가 본격적으로 도전을 하고 있으며 이에 구글 또한 '챗GPT'를 대항할 인공지능 대화형 서비스 '바드(Bard)'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기준 구글의 전 세계 검색엔진 점유율은 91.9%로 1위, bing은 2.88%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웹 분석 사이트 스탯카운터 statcounter.com 기준)

MS의 빙(bing)이 새로운 버전으로 어느 정도 점유율의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네요.

 

 

 

챗GPT 탑재한 빙(Bing) 검색엔진 사용해보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를 탑재한 빙 검색엔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재는 대기등록으로 사용 신청을 하고 승인 메일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빙 검색엔진과 챗GPT(ChatGP

hikkumur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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