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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서 추천앱으로 소개한  Colorize by Photomyne 앱.

흑백의 옛날사진을 컬러로 바꿔주는 앱인데 재밌을것 같아 한번 다운로드 해봤다.

요즘 젊은세대들에게는 흑백사진은 없지만 예전 나이많으신 부모님 세대에는 대부분이 흑백사진이다.

오래된 흑백의 부모님 사진이 생각나 한번 사용해 봤다.

 

앱스토어 소개에 나온 스샷화면

 

어플 소개 영상

 

이미 가지고 있는 흑백사진이나 오래된 앨범속 사진을 폰으로 찍어서 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오래전 사전인데 화질이 그리 좋지 않다.

 

우측 상단에 'New' 버튼을 눌러 사진을 촬영하거나 앨범에 있는 사진을 선택하면 컬러로 변환을 해준다

 

앱으로 컬러사진으로 변경해봤다. 흑백사진에 컬러로 색상을 입혀준다. 경계선 부분은 좀 색상 변화가 어색한 부분도 있다.

화질이 좀 더 좋은 사진이라면 효과는 더 좋을것 같다.

컬러로 변경하면 이미지 파일로 저장이 가능한데 하단에 앱이름 로고가 흰색 영역으로 생긴다.

 

Colorize by Photomyne 앱은 무료앱인데 앱스토어 버전만 존재한다

이 앱의 더 전문적인 프로버전 Photo Scan App by Photomyne 이 존재하는데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버전 모두 존재한다

다만 이 프로버전은 유료로 무료체험 7일 후 유료구독 하는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프로버전은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스캔과정을 거쳐 이미지 자동 자르기, 컬러로 바꾸기, 사진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앱스토어 : Colorize by PhotomynePhoto Scan App by Photomyne 

구글 플레이 : Photo Scan App by Photom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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