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에 회사를 창업한 모치아 브리지스
9살에 회사를 창업한 모치아 브리지스 모치아 브리지스는 9살에 자신의 회사를 창업했으며 TIME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청소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모치아가 9살때 할머니가 다양한색의 나비넥타이를 직접 바느질 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고 그는 직접 나비넥타이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할머니와 어머니와 직접 나비넥타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11살이 된 그는 미국의 샤크탱크 라는 TV쇼에 출연했고 몇 차례 제의도 받았다. (샤크탱크는 미국의 ABC 에서 방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벤처기업,스타트업, 개인사업자들이 성공한 투자자들 앞에서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를 받는 형식의 프로그램) 그 중 케빈 오리어리는 넥타이 당 3 달러의 로열티에 대한 대가로 50,000 달러를 제안했고 후부의 설립자인 데..